출격 브롬톤!

2014 시즌온.



잎톤이랑 체리톤 날씨 샤방한 일요일 출격!









가볍게 몸도풀겸 안라~

액션캠도 거치하고, 오늘의 목적지는 bb5가서 샤핑하고 집에 오기.. ㅋㅋㅋㅋ


여의도에서 밥먹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늦게 한강에 나왔다,


오늘의 목적지 여의도에서 잠수교까지 왕복!



-_- 안라하겠다던 우리 커플 정말 전투적으로 라이딩을 했다.

엄청난 스피드의 케이덴스!!!


아직 날씨는 춥다,  손가락이 끊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급하게 BB5에 몸녹이러 도착!


카메라는 둘러 메고 탓지만, 손이 얼어서 하나같이 다 ㄷㄷㄷ;;


그렇게 급하게 BB5에서 장갑을.. 샤핑하려는데...







이거가 이쁜데.. S사이즈가 맞지 않는다 ㅠ_ㅠ

사이즈 안맞는 장갑을 비싼돈 주고 사고 싶지 않아.... 포기.


이것저기 용품으로 눈이 돌아가면서...,


다른거 샤핑할꺼 없나 눈과 몸이 이동한다.






우리 하이바 사야하는데~~~ㅋ

맨날 엄마 아빠꺼 빌려 쓰기 그르차나~ >_<)/

우리도 이쁜 헬맷을... 마련해볼까?!


이것저것 써보고 맘에 드는놈을 일단 찜꽁빵꽁!








겸사겸사 이모저모 용품들이 생각난다.

체인오일도 생각이나고,


경량톤도 아닌주제에... 할마음도 없으면서 부품하나하나 티타늄이 눈에 들어온다. ㅋㅋ

노브....휠... 이뿨!


ㅠ_ㅠ 다...음에.. 지금 이지휠에 다 갈아서 없어지면 노브휠로 갈께~


그와중에 그니는 후미등을 구경한다.


지난번 부천OMK에서 후미등 사려는걸 완전 반대해서..

미련이... 남은게다!!!






나는 브롬톤 정품(?) 후미등이 사고싶다 어필을 했었기 때문에

BB5에서 판매하는 스패닝가껄 어필했었는데 매장에 다른 브로미 차주가 단 부쉬앤밀뤄가 엄청나게 깔끔해 보이는게

나를 강력하게 사로 잡아 부쉬앤밀뤄중에 엄청나게 고민하고 결국 욘녀석으로 달기로 결정!








(사진은 bb5에서 퍼왔어용)


앞면부 아크릴에 물결 홈이 파져있어 좀더 광각으로 빛이 반사되어 앞에서 보인다!

굳굳 커플로 이거 하기로했는데...-.ㅠ






.

.

.

.





내꺼 요거 장착할려고 준비하는 사이에~


직원분이랑 라이트 스킨 싯포스트 샬라샬라~~

하시더니...,


익스텐디드 있으면 커플라이트 안하고 싯포스트를 달리시겠다고!!!!!


-.ㅠ


마침 재고가 하나! 흡!




바로 장착!!






불들어오나 확인까지 끗! 







-_- 그냥 눈누난나 한강라이딩 가서, 돈 왕창 쓰고 나옴ㅋㅋ

아 샤핑 그만해야지 달링 ㅠ_ㅠ


우리 저번달 카메라 렌즈만... 4개야...


그래도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가자~



아;; 나 진짜 다리 짧....-_-;;

(셀프디스)




새로 장착한 그니의 라이트 스킨 싯포스트도 이쁘구나!





잠수교 건너면서 한컷!





겨울 내내, 추워가꼬 자전거 몇번 못타고!

겁쟁이페달 보면서 나도 로드레이스ㅋㅋ 로드로드 타보고싶다 픽시픽시 그랬다가.

체리톤 산지 1년도 안됐는데 체리톤이나 씐나게 타자~

맨날 자전거 타고 싶다고 노래만 부르다가


모처럼 시즌온겸 주말 라이딩했다가 샾은 괜히 들어가서 무시무시하게... 

돈 많이쓰고,ㅋㅋㅋ



체리잎톤이들 라이트 업그레이드 해주서

기분 업데가꼬~ 


집에 오는 길이 참 빨랐다!!


다음엔 러브히메 ost 들으면서 타자~


히-메히메 히메 스키스키 다이스키 히메 히메~ 키라키라리리잉

키미토 미-인↗ 이레바 와타시잇테 제엣타이~ 무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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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그니가 나몰래 +_+z

 장난감을 샀다며, 자랑한다.



스테디캠 이녀석을 생일선물로 사준다사준다 사준다 했었는데 -0-;;


눈치빠른(?) 눈치없는(?) 이...오빠가, 


본인 사비로 낼름 구매 하심+_+z


내 올해의 생일선물 리스트 하나를 잃어버렷..-.ㅠ


안녕 스테디캠









박스를 개봉해서 보여준 모습은 뭔가 멋있어 보였다~

스폰지에 둘러싸인 스테디캠녀석


뭔가 떨어뜨리면 안될꺼 같고 소중히 다뤄야 할것같이 생겼다.









요즘 동영상 촬영에 재미를 들린 그니달링,

완전 초초초초초~~~ 집중!


원래 기계다룰때 설명서 따윈... 퓍~ 던져버리고 쓱쓱 잘하는 아저씨인데

본인이 못하는거+처음접하는건 설명서 작은글씨 토시하나 안빠뜨리고 다 읽어보는 아쟈씨~


스테디캠 몸에 완벽 싱크시킬려고  초초초초 집중




중심잡기 슝슝슝~~~

각도 체크인가?!








스테디캠 사놓고 2주정도 일이 바빠서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주말에 동해로 여행갔다가~ 스테디캠 끼워서 촬영해보고 싶다고 꺼내서 촬영 스타트!


완전 신났다.!!!


아직 서툴러 그대로 멈춰라~ ㅋㅋ








본격 바닷가앞에서도 촬영 ㅋㅋㅋㅋㅋ












날 찍어주시겠다고 아이폰으로 찍어준 촬영영상 -0-;;

유툽 타이틀 사진이 뒷태 뚱뚱이는 누구냐..Orz...


왜케 흔들리지 흔들리지 스테디캠이 마음처럼 조절이 안되서 고민이 많았던 그니옹!!

  


다음날 출근해서 하는말이...

스테디캠은 바람 한점 안부는 밀폐된 공간에서만 사용하는거래..... 


이한마디에


난 빵 터졌고..ㅋㅋㅋㅋㅋㅋ

그니옹은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헬로지뽕






간만에 포스팅이다!

-.ㅠ 그간 맡은일이 많이많이 생겨서 포스팅할 정신이 없었는데 


어제 오늘 운이 좋게도 ^-^ 간만에 여유가 생겼다~


벌써 12시가 넘어 어제구나,


목요일이였던 어제, 2014 국제캠핑페어가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시작했다.

피엘라벤에서 캠핑페어 초대장을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는데...

목,금,토,일 -_- 이 많은날중에 초대장이 와도 갈수 있는 날이 단 하루도 없어서 슬펐는데....ㅠ_ㅠ


오늘 정말정말 운이 좋게도 오후시간에 땡땡땡를 치고, ㅎㅎ 오후시간을 킨텍스에서 다~ 보내고 쇼핑까지 하고 귀가했다.







내 돈 안들이고 갈수 있는 곳은 갈수있으면 꼭가야함! +_+)/

봉투에 들어있던 초대장 보고서 흥분한 그니옹이 봉투를 뜯다가 초대장까지 찢으셨....다.ㅋ





매번 1전시장에만 가보고, 1전시장에서도 일도 해보고해서 1전시장이 익숙한데 ㅋ

2번시장은 뭔가 낯설었다.


캠핑페어 행사가 큰행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입구는 뭔가... 횅하고, 

7홀 앞에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긴가민가도 했다


 




주차장에서 바로 올라와서 6홀에서부터 걸어와서 그런지 현장매표소?가 눈에 안보여서 조금 답답했는데 

편의점 바로 앞에 숨어있었다!!!!!


내가 걸어온쪽에서는 분명 안보였는데!!

그래도 6홀 앞에서는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행사진행요원한테 쪼르르 달려가 물어봐서 다행히 쉽게 찾을순 있었지만,

그 짧은 순간 정말 답답했다.





작년엔 목걸이로 줬는데 올해는 팔찌넹~

핑크 팔찌 나란히 하시고 입장해 봅시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앞에 한국을 대표하는 캠핑브랜드(?) 코베아가 있었다.

내 첫 텐트가 코베아 와우텐트였는데ㅋ


첫텐트이자 제일 많이 사용했던 텐트!


초가을 페어레이디에 따꿍 열고, 와우텐트를 윈드 디플렉터 마냥 꼽고, 자유로를 달려 집에 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

벌써 3년전 이야기 풉..,






요즘 내가 아웃도어 브랜드중에 제일 만족하고 있는 브랜드중에 한곳 피엘라벤,

이미 텐트며, 배낭, 가방, 의류 정말 많은 돈을 쏟아 부은 곳중에 한곳이다.


그런데 내가 간 목요일과 금요일은 제외인 럭키 기프트 행사를 하다니!!!! ㅠ_ㅠ

3월1일부터 러키 기프트 행사를 한데요,..


응모행사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총 30분께 피엘라벤 백, 모자등 푸짐한 경품을 드린답니다.


으윽~~~~~~~~


내가 그 30명중에 한명이 될수도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크헉.... 아꿉다!






아쉬운 내마음, 샤핑을 해야죠!

왁스를 살때가 되어서~~~


카즈카100L, 75L, 25L에도 왁스 문질문질해주고,

파카, 바지, 모자에도 문질문질 해주고,


자주 세탁하는 칸켄 백에 문질문질해서

각도 잡아주고 방수도 시켜주기 위해서


왁스 구매!!


왁스 가격은 완전 그레잇하다!

작년에 왁스값이 인상해서 안사고 꼭 세일하는날 꼭 구비하겠다고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게다가 난 2천500원 더 주고 포레스트 그린 파우치 타입으로 구매!






샤방한 직원분께서 직접 무료 왁싱서비스!!

정말 친절하셨던~~~!!








아비스코 빨간색 배낭도 이쁘다!

때깔이 어찌나 곱던지~~


내 섹시한 블랙카즈카에 만족해야지 ㅋㅋ





전시중인 피엘라벤 텐트 아비스코 라이트웨이트2도 볼수 있었고,

아까뷰2도 샌드컬러와 포레스트그린 2동이나 전시중이였다.









MSR전시장으로 총총총 이동~~

-.ㅠ MSR텐트도 갖고싶...어...






진짜.. 가벼운 MSR텐트 녀석들 올해 블프때 지켜볼께...+_+a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잡지로 알려진 어라운드.

이곳에서도 물건을 파는지 오늘 처음안 1인ㅋ


눈이 즐거운 어라운드 부스~







아기자기하게 부스를 꾸며놓았다.

+_+ 감성캠핑하고 싶어지는 냄시가 폴폴~~


내 캠핑스타일은 감성캠핑과 거리가 먼... 남친 혹사 생존캠핑ㅋㅋ 


눈으로 볼때가 젤 즐거운듯!








진정한 코커라면!!

이런 콕전용 냉장고하나?!







그니는 콕 끊은지 오래라.. 

유혹에 안넘어 가서 매우매우 다행이다! ㅋㅋ






크~~~ 

몬로보다 더 유혹이 강했던 팬들턴 포켓체어!!

-_- 가격이 말도 안되는 가격ㅋ


난 그냥 일본에서 1/10가격으로 저렴하게 산 포켓체어에 만족!  







부스들이 다 꾸며놓은 스타일들이 다 비슷비슷 ㅋㅋ






스노우피크에 카다로그 받으러 총총총~~

새로 나온 텐트들도 구경하고~








크~ 탐나는 콤보더치듀오 무쇠친구들 안녕~

+_+ 캠핑가면 괜히 요리하고 싶고 막 그런데..ㅋㅋ

백패킹다니면,... 불도 못쓰고 그냥 빵이나 김밥 요런걸로 끗ㅎ







엄청난 사악한 가격의 스노우피크 유단포!

저 값 주고는 못살거 같아;;;







블랙아이아몬드~

피츠로이텐트가 유난이 이뻣던! 텐트도 종류별로 전시해놓고,

장갑부터시작해 랜턴 아이젠 빙벽등반 용품 종류별 스틱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이 있었다.


블랙다이아몬드 올빗랜턴은 2만원에 판매하는 행사중이였고,

수익금은 좋은곳에 쓴다고했다.


올빗랜턴 탐이 나긴했지만.. 쓰고있는 랜턴이 많아서 구매 패스!









헬리녹스 부스~

제일 내가 구매 고려중인 테이블원과 새로나온 코트원, 그라운드체어를 접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정신없이 둘러보느라 코트원사진이 빠졌네 ㅎㅎ

직원분께서 직접 코트원 사용법을 설명해주셨는데






정말 조립과 분해는 쉬웠다.


갖고있는 써머레스트 코트랑 비교한다고하면,


조립부분에서는 헬리녹스 코트원이 승!

내하중부분은 써머레스트랑 비슷했고,

부피와 시트재질, 패킹에서는 단언컨대 써머레스트가 승이다.


써머레스트 코트가 조립이 불편하긴 하지만, 훨씬더 가볍고, 이염에도 훨씬 강할것 같다.


코트원 부피는 아까뷰 패킹사이즈 만했다 진짜 컷다.


캠핑 스타일에 달라지겠지만

우리커플처럼 미니멀미니멀이다 못해 백패킹이면,.. 

코트버리고, 매트하나들고 산간다. ㅋㅋㅋ


그래도 헬리녹스 코트원은 진짜 잘만든 물건이다!

사람들이 부피랑 무게에 대해서 고민이 없다고하면,

써머레스트랑 고민 안하고 코트원으로 단방에 갈 수 있을거 같다.








캠핑페어 총총 돌다가 지치면 잠깐의 여유를 갖을수 있는 어네이티브 카페 캐빈!

아메리카노 3000원 한잔 캬~ 해주고 힘내서 전시를 다 훑어볼수 있다.ㅎㅎㅎ








향초 폴폴~~~ 향내나는 어네이티브 부스






어네이티브 부스에서.. -_-;;

봄맞이 매트하나 구매했다 풉ㅋㅋ

안살수가 없는 가격이였다.....하고 외쳤는데

그니가 업태그에 넘어간 지뽕이라고....ㅠ_ㅠ


미세먼지 빠이빠이하는 날 좋은날 라이딩하며 잔디밭에 매트한번 펼쳐봐야지~

그때쯤, 킵인지 방출인지 알수 있을거 같다.







스텐리부스에서는 저 미니미 친구들을 데려오려했으나... 했으나..

이친구들이 오늘 통관되서 내일부터 판매하신다는 사장님...


내일은 못오는데... -_-^

완전 초특가에 뿅뿅 반해서 구매하고 싶었는데..ㅠ_ㅠ)


사장님 오늘 저에게 파시면 안되냐고 조르고 싶었지만...,

술도 안마시는 난데... 술병에 술잔을 사드려봤자 뭐하나 싶은 마음에 그냥 나왔다.








루카스 부스~

요부스는 내가 캠핑페어가서 정말 유일하게 미안해져서 나온 부스!


저~ 튜브처럼 생긴 가방이 화근이다 ㅋㅋ


그냥 구경하다가 요가방 귀엽다 갖고싶다 한마디에 직원분께서 들으셨는지

새거하나를 꺼내시더니 사은품으로 드리고있다며~

주시는데 내눈에는 가격표 14,000원이 뙇 찍혀있어서


저 여기서 아무것도 안샀는데 공짜로 주셔도 되는거에요?

되묻고 얻어왔다 ;-;


놀러갈때 요긴하게 잘써봐야지!


감사해요 루카스직원님.






그로워스컵 부스는 좋아요버튼 눌러드렸더니~

그로워스컵 커피를 한보따리 주셔서 엄청나게 감동먹고 나왔다!


커피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에코소울라이프~

내가 관심이 참 많았던 브랜드!!

+_+) 작년에 어네이티브 매장에 방문했을때,

구매할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그때 구매 보류되었던 점중에 하나가 뜨거운 음식물을 담는것이 가능한거냐 였는데,

어네이티브 매장 직원분께서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셔서 구매를 안했던 부분이였다.

사이트에서도 전자렌지에만 돌리지 말라고만 명시가 되어있어서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었는데


에코소울라이프 직원분께서 뜨거운 음식물을 담아도OK 

다만 전자렌지에 돌렸을 경우에 이 제품이 식물성이라 탄다고 하셨다.


게다가 운이 좋게 행사도 하고 있어서 캠퍼세트로 4세트나 구매해서 쇼핑백 두둑하게 나왔다~

+_+ 색상을 좀더 화려하게 집어 나올걸 그랬나;; 살짝 컬러미스를 범한거 같으면서도, 잘한거 같으면서도

역시 색상이 너무 많아버리면.., 선택과 집중이 힘들어진다.











마지막으로 콜맨부스~


콜맨부스는 니뽄삘 충만이다~ㅋ


스위츠데코로 되어있는 부스도 있고,




할로윈 컨셉의 부스도 있고~~ 




크리스탈 데코 노스스타다~  블링블링하니 이쁘다*0*)/

간만에 나도 한번 도전해봐?! 

일단 노스스타부터 사야하나? 풉..ㅋㅋ



마감시간까지 신나게 구경하고 쇼핑하고 나왔다.^-^


카메라 MF 세계에 입문했더니.. -.ㅠ 

건질만한 사진이 한개도 없넹;;




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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