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랑 1년에 한번 정도 일본에서 먹던 당고가 생각나고 먹고 싶을때 당고먹으러 오던 당고집.

그렇다고 당고도 특출나게 맛난거나 그러진 않는다.


퇴근길 차가 너무 밀려 잠시 그니랑 쉬었다 갈려고 온곳.

벚꽃빙수가 대새대새대새대새대샏새샏새 라길래


맛볼려고 갔다.





냉장고엔 그날 만든 당고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벚꽃빙수 8000원 

주문하고 5~10분정도 있으면 나온다.


비쥬얼은 아주 예쁘다.

맛은 별5개 중에 2개 줄까말까다.


그냥 비쥬얼이 좋은 보기좋은 음식이다.


가성비도 꽝이다.





간장 당고의 떡의 식감은 좋다.

하지만 소스가..............

뭔가 아쉽다................

그리고....,,먼지가 초콤 콩콩 묻어있어서...;-; 

예민하면......,,,... 먹기 힘들거 같다.





음.. 두어번 당고테익아웃해서 먹어봤지만,

이렇게 자리잡고 먹어보긴 처음인데....


그냥 앞으로 안올거 같다. ㅎ


가게가 좁은건 이해하는데 그러면 자리 배치라도 편하게 해놨으면 좋을텐데...

불편하기 짝이 없다.


우린 이날.. 쉬었다 가긴 커녕 그냥 먹고 후닥딱 나왔다.


밀려드러오는 손님에 비해 자리가 쾌적하지 못하고,


그냥 한번 궁금해서 와보긴 좋을거 같다.



빙수가 먹고싶을땐, 밀탑을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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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2013. 8. 22. 19:50 F6 가전제품

Hello Surface Pro

 

 

 

 

서피스RT를 산지 얼마나 지났지?

일주일 정도 지나지도 않았는데

 

강민오빠한테 연락이 온다.

pro한대 드려야지?!

 

어랏..-_- 이오빠가 국시가 끝났다고,...

이제 매일같이 연락을 한다. ㅋㅋㅋㅋㅋ

 

아... 다른 안부연락은 다 좋은데 잽알 지름신 전도 강매 연락은 젭알..ㅋㅋㅋ

 

이번에는... 강민오빠가 서피스 키보드 새거가 하나가 남는다며.............

프로한대 드리라고 마구마구 강매다..

 

강매를 당할때 세뇌된 이야기.

 

1.이녀석을 드리면, 와콤타블렛을 안사도됨!

2.웬만한 lcd있는 와콤 타블렛 보단 쌈!

3.가격이 쿨매.

4.아이패드사이즈로 쉽게 들고다닐수 있음.

5.서피스rt랑 pro랑 둘이 뙇 놓으면 커플기계되는거임.

6.키보드 안사도됨!! 새거 줌!

7.강민이형아도 샀으니깐 너도 사야함.

8.강민이형아보다 10만원이상 쿨매니깐 강민형아가 배아프니깐 꼭 사야함

9.강민이형아가 먼저 사놓을테니깐 나중에 돈주삼

10.생각할시간은 10초만 주겠다.

11.엇엇???

12.메이플스토리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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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그니랑 강민오빠가 내무부장관(지뽕이) 홀려서....

그렇게 대려온 프로 -_-^

 

지금 이녀석으로 포스팅하고 있다.

생각보다 좋다.

 

그니랑 나랑 이 프로녀석을 드리기위해.

집에 쓸때 없는 잡동사리 기계를 처분하기로했다.

아이폰, 아이폰, 갤럭시탭 읭?!

우리 아이폰이 왜이렇게 많은가!!!!!

 

쿨매여서 그나마 만족이다.

 

정가주곤 죽어도 못살녀석! 반에 반값을 훨씐 넘는가격에 드렸다. ㅋㅋ

 

 

 

 

 

 

 

 

 

RT랑 Pro랑 비교했을때 퍼포먼스는 뭐 차이가 무시무시하다.

RT는 테블릿pc에 윈도우즈RT

Pro는 테블릿pc이긴 한데 윈도우즈8이 탑재되어있는 pc이다.

 

 

쉽게 말하면 RT는 메이플스토리가 안되고,

Pro는 메이플스토리가 된다.

 

ㅋㅋㅋㅋㅋㅋ

 

날 이렇게 이해시킨 그니달링 ;-;.......

 

 

Pro가 RT보다 0.5mm정도 더 두껍다.

무게도 좀더 무겁다.

 

그리고...Pro의 강점은 와콤펜은 다 먹는다.

필압감지가 1024까지 된다던데... 몇단계까지되는지는 아직 잘모른다

 

노트2폰에 꼽혀있는 펜을 뽑아서 낙서를 해봤을때.

기존에 Pro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펜보다 훨씐 필기감이 좋았다.

 

 

다만 이녀석의 매우매우 아쉬운점은.

배터리가 3시간밖에 못간다는거다.

 

그래서 아뎁터를 꼬박꼬박 챙겨 다녀야만 오래오래 쓸수 있다.

 

그외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노멀한거 같다.

 

서피스알티 포스팅할때까진 잘몰랐었는데

몇번 써보고 너무 느려서 그냥 그니혼자쓰라고 줘버렸는데...

 

이녀석 쿨매여서 지름신 강림해서 냉큼사버리고,

지뽕이 조공용이라며.., 나에게 툭하고 던져주셨다.

 

열심히 써줘야지!!!

 

메이플스토리 한번깔아봐?!

ㅋㅋㅋ

 

 

소니액션캠 테스트영상 찍으면서, 같이 찍힌 서피스들~

 

 

Posted by 헬로지뽕




매일같이 체리톤이랑 잘돌아 다닌다.

땡볕에서도 잘타고 돌아다니고,

체리톤이랑 치과도가고,

지하철도 타고,

마실도 가고,


너무 이뻐 죽겠는 체리톤^0^)/





자전거 도로 열심히 달리다가 신호기다리면서 한컷,







전철 앨리베이터 기다리면서 한컷,







엘레베이터 안에서 한컷,







전동차안에서 앉아서 한컷,







광화문앞에서 한컷,







잔디밭에서 나딩구루한컷,




이렇게 재미지게..... 몇번 못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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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까져버렸다....Orz...


분명 이거슨 첫날 폴딩이 어색했던 나의 실수로 생긴거 같은 묘한 느씸.....


-0-;;;;; 상처가 생각보다 깊어서...............


혹시나 녹이 날까봐...,


bb5들려서 터치업 페인트를 구매해왔다...





요녀석이다!!

-0- 뭐 대단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자 어서 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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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어디까지 까지는거니? ;;;;;



다시 추수려서 봐볼까...




폴리쉬같이 생겼고만!

자자 

어디다 바를까 한번


다시 췤!



-0-;; 내 마음도 콩콩!!






막 바르기전에 bb5직원분이 종이에 몇번 덧칠하고 살포시 한번에 칠해주시면 된다고 해서 연습삼아? 슥슥슥 (초점은 어디에?)









꺄악 야금야금 한번에 쓰윽 발라서.,

두번 리터치 할수 없다.;-;


흑흑 마르면, 감쪽같아 보이길.........................ㅠ.,ㅠ

그냥 녹이 안나길 정도만,,,,.....

완전 상처 투성이로 변하고 녹나고 그럼

리어프레임만 따로 사지뭐...

-0-;; 쿨한뇨자로 변신할려고 하는데


난 쿨하지 못해 ㅠ_ㅠ


터치업페인트는 마르는데 12시간? 16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뭐 하루 쯤 안타면되징!



킁킁 계속 눈에 밟히는데..ㅠ.,ㅠ




bb5가서 터치업페인트 산김에 베네힐 탑튜브도 사가지고왔다.

벤헤일탑튜브 살까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_-


일본에서 제작된 탑튜브 사고싶긴했는데

일본이라....

일본이라.....


음.....


영국이면 당장샀을지도?!


아래 탑튜브다.








뭐....-0-;;; 걍걍...

나중에 더 이쁜거 물색해서 그때 사입혀야지



지금은 대중적인 벤헤일 국산가죽옷을 입혀보자!






벤헤일 이렇게 박스는 이쁘게 생겼네






브라운컬러였나?

내눈엔 밤색이다.


밤색 달라고하고 받아와서;; 컬러네임은 모른다.


설명서 따윈없고,..

그냥 저렇게 딸랑 있다.


그건 쫌 그래!

-0- 나같은 브롬톤 초짜에겐,..


옷입히는 사용 설명서 따윈 있어줘야하는거 아닌감?!

ㅠ.,ㅠ 아무리 신발끈 묶듯 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매듭을 지을지 뒤로 매듭을 지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말이지






브룩스 안장이랑 색깔 비교






브룩스 그립이랑 색깔 비교,



벤헤일이 조금더 연하다.


뭐 그래도 쏘~쏘~~





쫜~


완성!

-0- 묶는데 힘들었다.


구멍에 끈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도 많아서 가위로 푸욱~~ 넓혀주고 그랬다.


아이이뽀., 빛받은 체리톤이 더 이쁜데 말이지! ^-^)/


다음엔, 가방을 달아줘야겠구만!


맘에 드는 가방이 없어서 문제긴하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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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더워죽겠는 여름.

아롱이가 털이 미친듯이 빠진다.


바리깡을 살려고 몇날 몇일을 고민하고 있는터에


언니가 사료랑 영양제 구매하면서 구프구매.


오~ 목욕잘 안하는 아롱,... 구프 몇년만에 써보심!!!!!!!!!!


구프는 생각도 못했다. -0-;


구프도 왔으니... 빢빢빢~!!! 묵은 털 다 뽑아줄께!! 

뽑아주느건 쫌 징그럽고... 벗겨줄께!!!!!





읭!

구프가 왜 들다 말았음?!


-0-;;;; 왕 큰 구프 통으로 놓고 쓰다가

간만에 작은거 구프 새거 뜯으니깐 착시효과임?

왜 들다 말았지?





아롱 어뜨케 생각하심?!!!!!


아롱 " 나갈래~~~"






구프로 빡빡 문질문질해주고...,


텁트럭스에 퐁당~~~~


아롱 " 나갈래~~~"








요놈 보소!!! 털이 둥둥 떠다니고 화장실 타일 마다 다 너의 털이요!!!!!!









너 당황했니?!






이뻐죽겠넹~~







아롱~ 너 털조끼 입은거 같애 ㅋㅋㅋ













사진 다 이쁘다~~~ '-' 

다들 아롱이가 얌전하게 목욕하는 고양이인줄 알겠다. ㅋ



Posted by 헬로지뽕

2013. 8. 14. 15:47 F6 가전제품

Hello Surface!







그니가 좋아하는 강민이형

1년에 한번 만나수 있는 강민오빠.

1년에 2번만나면, 우리 너무 자주 보는거 아니에요?! 하고 당황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2년만에 만났다.


요즘 회사를 잘 안가는 그니랑 집에서 아이스크림 비벼먹고 놀고 있었는데,

강민오빠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쫌 오라고, ㅋ


그렇게 2년만에 만남 ㅋㅋ


아 우리 매번 만날때마다 기계 서로 주고 받고 밀거래하듯 만나야하나요?


이번에도 억임없이 밀거래.




서피스서피스 이 이름도 오는길 차안에서 그니한테 들었는데...


-0- 저렇게 만나자마자 물건을 개봉하기 시작!+_+



맞다

이 두사람 기계 덕후다.




싼가격, 성능 그리고 또 막 하드웨어적 어쩌구저쩌구 ㅇㅁ;ㅏ럼;ㅏ얼;알ㅈㄷㄹ재 뭐라고 하든데.. 


난 그렇게 깊겐 모른다 얕고, 두르두르 ㅋㅋㅋ








뭘 또 뜯어요?? +_+

두개 샀어요?!



아니 요건 키보드라고~










찌아양에게 개봉의 기쁨을~











뭔가 구성이 애플 스러운게...

-0-;;; 음.....












요래요래  음. 

좋아 보이는군.




내얼굴이 비치는구만...






좋구나.

새로운건 다 좋다.


이녀석 블로그질 하긴 좋아 보인다.

다른건...

음... 딱히 잘 모르겠다.


적당히 카페에서 시간죽일때 인터넷 검색할때 그때만 유용할거 같다.


그 외의 용도는 그냥 이쁜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


원격머신으로 쓰면, 맥북프로 켜놓고 서피스만 들고 놀러 나가도 부담은 없을거 같다,

베터리도 생각보다 오래가고,

터치감도 소소~ 키보드가 생각보다 쫀득하니 나쁘지 않고!


일단 몇일 더 친해져봐야지 ㅋㅋ

문서 작업하긴 좋을꺼 같은데......




장점.

0.디자인이 이쁘다. 

1.인터넷 플래쉬가 다 뜬다.

2. 뭔가 빠릿빠릿하다.

3. 배터리가 10시간간다는데...

4.원격이 잘된다.

5. 스카이프로 미팅하긴 좋을거 같다.

6. ... 글쎄... 억지로 짜내야할거 같은데 아이패드 크기다?!

...



단점.

활용도가 적게 되면 이쁜 쓰레기가 된다.

정가 주고 사면 절대 사지 말아야할 기계.


Posted by 헬로지뽕





피엘라벤 아까뷰2 텐트

작년 피엘라벤 공홈에서 아까뷰2 텐트 출시소식을 듣고 계속 눈여겨 보았던 텐트!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오다~


피엘라벤 브랜드는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칸켄백 브랜드로 유명하다.

피엘라벤의 뜻은 스웨덴어로 "북극여우"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브랜드로고 역시 북극여우를 상징하는 로고다.


나도 처음엔 칸켄백으로 피엘라벤을 접하다가 이 브랜드가 아웃도어 브랜드라는걸 알게되면서

이 샤방한 아까뷰2 텐트를 알게 되었다.


아까뷰2 텐트가 출시 되기 전에는 Salka텐트를 영입하고 싶었는데..

미니멀캠핑 + 백패킹을 준비하고 나에게는.. Salka텐트의 무게가 내가 생각하는 무게(3키로)보다 오버하였고, 

출입방향 및 전실사이즈가 아쉬웠다.

디자인은 매우 우수해서 너무도 끌리긴 하였으나…

힐레베르그 알락과 비교했을때 가격차이도 애매했기때문에 보류상태였다.


그리고 여전히 아까뷰2가 출시하고도 힐레베르그 알락과 매우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힐레베르가 아닌 피엘라벤 아까뷰2를 선택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와이드 오픈에 있었다.! 완전 개방형 텐트!


아직 백패킹을 시작도 못한 초보에게는 동계백패킹은 아직 무리가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기 아주 좋은 완전개방형 텐트!


그리고, 전실이 생각보다 넓다는것! 2인용 텐트치고는 양쪽 전실이 넓어 마음에 들었다.


힐레베르그 알락도 이너텐트를 분리하면 쉘터로 사용이 가능하듯.

아까뷰2도 이너텐트가 후크로 붙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에 따라 쉘터로 분리 사용가능하다.


아까뷰2는 이너텐트가 올매쉬로 이루어져 3계절용 텐트로 겨울엔 사용이 힘들것같다.

하지만, 매쉬가 아닌 이너텐트만 따로 나오지 않을까?!

(개인적인 내 희망사항이다.)





아까뷰2에 붙어있는 Tag

내가 꿈꾸는(?) 캠핑이 바로 저거거덩~!!!











빨리 쳐보고싶다!!!

캠핑가자스랴~~~~


이번주 토요일 세미나.

다음주 일요일 가족모임.

다다음주 토요일 세미나.

다다다음주 ......


언제 캠핑가니?

-_-;;;;


아 몸이 근질근질...


아까뷰를 사고 일주일나 지나 12일 일요일 자전거 나들겸~

겸사겸사 일산호수공원으로 텐트를 펴 보러 갔다.






그니 - " 자 한번 시작해볼까?"






그니 - "이걸 이렇게 묶어놨구만 그렇지 이걸 먼저..."





그니 - "폴 파우치를 여기에 감싸놨구먼!"







그니 - "이렇게 삼등분해서 접으면 문제 없겠어!"







그니 - "긁적긁적 잘할수있겠지?!"






그니 - "이건 폴이야!"









아까뷰를 설치하는데 걸린시간은 10분~15분정도 걸린거 같다.

처음인데 불구하고 처음에 패킹을 풀때 다시 접어 넣을때 어떡게 하면 이쁘게 접어 넣을까 보면서

펼쳤는데. 생각보다 단순한 패킹이였다.

(텐트패킹에 대해서 한번 동영상을 찍어볼까? ㅋㅋ)


텐트 치는방법은 솔직히 별거 없다. 폴 2개를 교차로 쑝~~~ 끼워주고 고정만 시켜주면 끝이다~

그리고 각을 잡아주기 위해 팩을 탕탕 박아주기만 하면 끝!


그니와 나의 첫 텐트였던,,,( 어제 장터로 팔려나갔….)  와우텐트만큼이나 빨리 펴졌다

와우텐튼 다 좋은데 접는게 골치 아팠는데!!!

이녀석은 접는것도 뭐 없다!

그냥 잘 접으면 된다!






각을 잘 못잡아 쭈글쭈글이지만 대충 잘 쳤다.





아까뷰텐트가 쏙 들어가는 카즈카주니어(내꽁)






그니 - "자 남은것들을 다 잘 정리해서 넣어주자."





텐트 양옆 사이드 위엔 결로방지 환풍창이 있다.

다음에 캠핑가서 결로가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그니가 매우 만족한다^-^  그니가 만족하면 나도 만족! 

전실도 넓고 이너도 생각보다 넓고 써머레스트 자충 넣고 코잠하면 딱좋을꺼 같은데!!


평일날 가까운 산으로 백패킹이나 가야겠당~







아이폰으로 찍은 막샷.








                                                             






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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