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엔 날이 좋아라~

뭐든 하고싶어지니깐 날이좋아라~


집에 생두가 똑! 떨어지기전에 꼭 가야하는 클럽에스프레소

늘 메리붕붕이를 타고 가는 클럽에스프레소.


이날은 무슨 광끼가 도졌는지.....

그냥 광화문에서 커피에 아이스크림이나 먹을껄


콧바람이 나서 삼청동길 데이트가려다가

우리 청와대 라이딩가자!


총총총 페달질하다가.


청와대 가로수길에 차 한대 없고, 초록초록 가로수에 더 후레쉬업!되어서~

클럽에스프레소가서 비엔나한잔이나 하고오자! 데헷데헷~

이때 내가 그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orz..


그노무 애니가 사람하나를 이렇게... 골로 보낼수 있다는거슬 생각도 하지 못했지

아 나도 언덕을 좋아하는지 테스트라도 해보고 싶었던걸까?


버스정류장까지 열심히 헫헫거리면서 올라가도 허벅지가 조금 조일듯 아픈정도 였지.

견딜수 있었어!! 난 아직 젊으니까!


아무리 케이덴스를 올려도 더 속도가 날까말까... 

정말.. 너무 힘들었다!...


히메히메 스키스키다이스키 히메~~히메~~~

나에게 힘을 주어~~~;-;


업힐을 하면서 웃음이 나와 즐겁기보단, 나혼자 구구단을 외우고 있더라.. 2X9=18  3X6=18 ....


하늘이 노오래 질듯, 허벅지가 너무너무 힘들때 쯔음 겨우 도착한 클럽에스프레소.

자전거에서 내리니깐 문턱하나 넘기도 너무 힘들더라.ㅠ_ㅠ


그래도 커피맛은 꿀맛이었지.

이날 너무 힘들어서 커피마시면서 노량진 형제수산에 전화를 걸어 8만원짜리 모둠회를 예약하고 노량진에가서

우리둘이서 회만 배가 찢어질듯 아프게 먹었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몸무게를 재어보니, 우리 둘 다 2키로씩 빠지는 유레카를 보았는데...


오늘 내 배는 왜 이모양 이꼴이지? ㅋㅋㅋ


팅이언니처럼 업힐 왕잘하고, 몸매도 늘씬해지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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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grang 2014.05.0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보니 어디 하이킹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주말에는 집에서 굴러다니는것보다 이렇게 밖으로 나가는것이 훨씬 좋다는건 다 아는데
    왜 그게 안되는지...

  2. 이파뤼 2014.05.0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메리가 지금 성산센터에 있다.

나쁜 보험사!

아니야 상대방이 나쁜거야!

(주차되어있는 우리 메리 범퍼를 퍽! 박아놓고 몰드만 박았다고 우기는 상대방 -_-^ 

 몰드가 어디에 붙어있냐?!  범퍼가 깨지진않았으나.. 찌그러졌다고..!!)


사고를 내 놓고.,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나쁜 보험사

결국 소송까지 가기로하고,


한동안 메리 없이 다니기로 한다.

뭐 돈만 내면 메리 가지고 와서 타는중에 소송해도 되는데~

까지껏 소송끝날때까지.... 차 안타보자~


그래서 그니랑 나랑 한동안 뚜벅이!!

간만에 지하철도 타보공~


발사진을 찍어보자 (발찍는거 너무 좋아함ㅋ)

지아의 사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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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롱롱이는 레몬밤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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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라벤 아까뷰2 텐트

작년 피엘라벤 공홈에서 아까뷰2 텐트 출시소식을 듣고 계속 눈여겨 보았던 텐트!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오다~


피엘라벤 브랜드는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칸켄백 브랜드로 유명하다.

피엘라벤의 뜻은 스웨덴어로 "북극여우"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브랜드로고 역시 북극여우를 상징하는 로고다.


나도 처음엔 칸켄백으로 피엘라벤을 접하다가 이 브랜드가 아웃도어 브랜드라는걸 알게되면서

이 샤방한 아까뷰2 텐트를 알게 되었다.


아까뷰2 텐트가 출시 되기 전에는 Salka텐트를 영입하고 싶었는데..

미니멀캠핑 + 백패킹을 준비하고 나에게는.. Salka텐트의 무게가 내가 생각하는 무게(3키로)보다 오버하였고, 

출입방향 및 전실사이즈가 아쉬웠다.

디자인은 매우 우수해서 너무도 끌리긴 하였으나…

힐레베르그 알락과 비교했을때 가격차이도 애매했기때문에 보류상태였다.


그리고 여전히 아까뷰2가 출시하고도 힐레베르그 알락과 매우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힐레베르가 아닌 피엘라벤 아까뷰2를 선택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와이드 오픈에 있었다.! 완전 개방형 텐트!


아직 백패킹을 시작도 못한 초보에게는 동계백패킹은 아직 무리가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기 아주 좋은 완전개방형 텐트!


그리고, 전실이 생각보다 넓다는것! 2인용 텐트치고는 양쪽 전실이 넓어 마음에 들었다.


힐레베르그 알락도 이너텐트를 분리하면 쉘터로 사용이 가능하듯.

아까뷰2도 이너텐트가 후크로 붙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에 따라 쉘터로 분리 사용가능하다.


아까뷰2는 이너텐트가 올매쉬로 이루어져 3계절용 텐트로 겨울엔 사용이 힘들것같다.

하지만, 매쉬가 아닌 이너텐트만 따로 나오지 않을까?!

(개인적인 내 희망사항이다.)





아까뷰2에 붙어있는 Tag

내가 꿈꾸는(?) 캠핑이 바로 저거거덩~!!!











빨리 쳐보고싶다!!!

캠핑가자스랴~~~~


이번주 토요일 세미나.

다음주 일요일 가족모임.

다다음주 토요일 세미나.

다다다음주 ......


언제 캠핑가니?

-_-;;;;


아 몸이 근질근질...


아까뷰를 사고 일주일나 지나 12일 일요일 자전거 나들겸~

겸사겸사 일산호수공원으로 텐트를 펴 보러 갔다.






그니 - " 자 한번 시작해볼까?"






그니 - "이걸 이렇게 묶어놨구만 그렇지 이걸 먼저..."





그니 - "폴 파우치를 여기에 감싸놨구먼!"







그니 - "이렇게 삼등분해서 접으면 문제 없겠어!"







그니 - "긁적긁적 잘할수있겠지?!"






그니 - "이건 폴이야!"









아까뷰를 설치하는데 걸린시간은 10분~15분정도 걸린거 같다.

처음인데 불구하고 처음에 패킹을 풀때 다시 접어 넣을때 어떡게 하면 이쁘게 접어 넣을까 보면서

펼쳤는데. 생각보다 단순한 패킹이였다.

(텐트패킹에 대해서 한번 동영상을 찍어볼까? ㅋㅋ)


텐트 치는방법은 솔직히 별거 없다. 폴 2개를 교차로 쑝~~~ 끼워주고 고정만 시켜주면 끝이다~

그리고 각을 잡아주기 위해 팩을 탕탕 박아주기만 하면 끝!


그니와 나의 첫 텐트였던,,,( 어제 장터로 팔려나갔….)  와우텐트만큼이나 빨리 펴졌다

와우텐튼 다 좋은데 접는게 골치 아팠는데!!!

이녀석은 접는것도 뭐 없다!

그냥 잘 접으면 된다!






각을 잘 못잡아 쭈글쭈글이지만 대충 잘 쳤다.





아까뷰텐트가 쏙 들어가는 카즈카주니어(내꽁)






그니 - "자 남은것들을 다 잘 정리해서 넣어주자."





텐트 양옆 사이드 위엔 결로방지 환풍창이 있다.

다음에 캠핑가서 결로가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그니가 매우 만족한다^-^  그니가 만족하면 나도 만족! 

전실도 넓고 이너도 생각보다 넓고 써머레스트 자충 넣고 코잠하면 딱좋을꺼 같은데!!


평일날 가까운 산으로 백패킹이나 가야겠당~







아이폰으로 찍은 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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