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후지 인스탁스 쉐어 SP-1

Fuji Instax Share SP-1


발매 하루만에 써보는 이 느낌!!! ㅠ_ㅠ


감동이다!



믓쟁이 스마트 컨슈머 쿡 오빠가 니홍 출장 다녀오시면,... 

공동구매한 녀석!!!!!!!


그니달링이 2006년도에 출시한 mp300에 대한 감동이 대단했던터라.,





8년만에 후속모델이라니!!!


눈이 완전 땡그라셨던.


mp300 이야기를 잠깐 한다면, 이녀석은 전용 필름을 써야했던게 제일 컷고,

제작년만해도 전용필름을 구할수가 없었던...,


일본에서는 필름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구할수가 없는 이상한.. -_-


그리고 usb케이블을 통한 PictBridge 방식으로만 인쇄가 가능했기 때문에 불편이 컷지만!


새로나온 이녀석!!! 8년만에 새로나온 이녀석 쉐어 SP-1


이녀석은 흔히 알고 있는 폴라로이드 필름!

후지 인스탁스미니 필름으로 사용가능해서


나같이 후지 인스탁스 미니를 사용했던 유저들은


더 편하게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일단 박스샷은 이정도!!!


-.ㅠ 아직 일본에서 물건너온지 24시간도 안지난 따끈따끈한 녀석이다!







이녀석을 위해서 어제 코스트코에 들려서, 인스탁스 미니 필름도 80장이나 구매했다 ㅋㅋㅋ


-.ㅠ 집에 있는 인스탁스 미니 필름 없어서 사야한다고,

예전에 장보러가면서 이거 집어 넣었다가 오빠가 뭐가 이렇게 비싸냐고 

막 -_- 뭐라고 나물했던.. 기억이 (조물조물~~)










그런데.... 그렇게 나에게 쿠사리 했던 오빠가 





먼저... 카트에 담고 유유히 코스트코를 헤엄쳐 다니시더라....














아무쪼록 별탈 없이 SP-1을 들고 눈보라를 뚫고 무사귀환해주신 

믓쟁이 쿡오빠님!!

 블로그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꾸벅꾸벅

(^-^)(_._)(^-^)



A7,A7R + Nokton 대동단결에서 플러스 SP-1 대동단결!!





너무 훈훈한 사진ㅋㅋ


옹기종기모여서 개봉하고 사진찍고 실사해 보는...







뽀얀 자테!!!

이쁘다.. ;-;)/


오빠랑 내가 이뻐해줄께~~~ 

어서와~







배고푸지...


CR2 맘마 넣어줄께!!!!


(건전지는 박스에 포함되어 있슴돠~)






뚜껑을 열면 인스탁스 미니 필름을 넣을 통이 퐁~


인스탁스미니 내부랑 똑같다~ 






노란선에 맞춰 필름을 장착~


내가 이게 나올줄 알고,  그동안 인스탁스 미니를 써온거야!


필름 넣는게 똑같잖아잖아잖아~






플라스틱 첫장은 뽑아주고,


인쇄 준비 완료!





눈깜짝할세? 까진 아니지면, 

와이파이로 냉큼냉큼 연동해서


이미지 전송하고 나오는데 1분도 채 안걸린거 같다.


정확하게 시간을 재어보진 않았지만,


연동되고 정말 금방나왔다.



사진 질도 인스탁스 미니 썼던거랑 비슷비슷~~

사진느낌은 어떤사진을 출력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꺼 같아 뭐라 평하기 어렵다.ㅋ


무게도 핸드백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딱 좋다! ^-^


난 핸드백이 없으니깐 -_-z 

백팩에 넣어다니겠다!


굳굳~~ ^-^)/


이제 이녀석을 넣고 다닐 파우치만?! 있으면 끗!



뽀너스 샷


내가 갖고있는 Dell Wasabi


-_- 사고서 완전 후회했던 제품 델 와사비랑 외형비교샷



쪼구려서 냉큼 찍었더니... 

사진이 ㅋㅋ 흔들리고 초점은 어디 맞았는지... 풋ㅋ









이 두녀석 가격은 비슷하고 태어난 시기는 완전 다르고, 

와사비는 징크를 쓰고, sp-1은 인스탁스 미니 필름을 쓰고..,


디자인은 둘다 그레이트하지만,


후지 인스탁스 쉐어 sp-1이.. 냅다 짱이다.


-.ㅠ 와사비는 사고서 몇번.. 안쓰고... 방치

결과물이 정말 엉망이다!

 (예쁜쓰뤡)



SP-1 냅다 쫭쫭쫭~~

^0^)/














Posted by 헬로지뽕






추운겨울 동계 캠핑을 가게되면.,, 텐트안에서 꼼짝마!!


리빙쉘로 다니면 그안에서 활동이 가능하지만,


그간 함께 못해준 피엘라벤 아까뷰랑 함께하는중이라 밖에서 맘마 먹기 싫다!


낮에는 햇살이 따셔서 테이블 피고 의자피고 밖에서 새소리 들으며 먹겠는데~~


밤에는 그럴의지가 생기지 않는다ㅋㅋ



귀찮거든!!!

게다가 온도가 뚝 떨어져서 체감온도 영하15도 막이럼 -0- 손도시렵고 


미니멀&백패킹할때는 완전 밥도 간단모드ㅋ 



요즘 아이무비가지고 노는거에 푹빠진 우리커플~~


그니는 나보다 더 전문적으로 -0- 뭔갈 다룰줄 아는데

나는 할줄아는거라곤 Drag ㅋㅋㅋ









새로 영입한 RX100 Mk2

이녀석한테 새로 구매한 고릴라 삼각대!


이름이 뭐였더라 조비조비!!!


우리커플이 요즘 새로 막 많이 사기 시작한 조비 브랜드!


Joby!


이 회사는 은근 유용한 녀석을 엄청 만들어댄다~ㅋ


그래서 우리 기계덕후 장비덕후 그니가 코리끼리처럼 큰 귀가 팔랑거리며 

충동지름을 하게끔 만드는 회사. ㅋㅋㅋ


몇일전에 Joby에서 나온 물건을 3개나 더 구매한 이 아쟈씨 ㅋㅋㅋ 

(저랑 조비랑 전혀 관련없어요 -_-;;)


그냥 물건을 편리하게 만들어서 우리에게 유용해서 쓰는 사용자일뿐~





아무튼 알엑스백마크투 이녀석과 함께 여행다니면서~ 가볍게 쓸수있는 삼각대 녀석을 구매했지요!!

그리고 이번 여행때.,  나의 불찰로 a7r 배터리를 충전을 안해가서 ㅋㅋㅋ 몇방 못찍고


모든 영상을 Rx100 2 이녀석이 다 찍었지요!










이번 포스팅에 관해 제목을 엄청 고민되게 -_-;; 

내용이 막 산으로 가네..ㅋ


무튼 하이앤드 카메라답게 완전 Rx100 mk2 이녀석 완전 물건임!

그리고 저 조비 고릴라 삼각대도 물건임!



그리고 더 물건인건 코스트코 곤드레나물 밥!


이녀석 완전 간단함!!



맛도 일품이다!



걍 팬에 냉동되어있는 이녀석 부어서 데우기만 하면 밥이되고,

들어있는 간장을 넣어주면 간도 끝!


다른반찬 필요없고 밥만 가볍게 간단히 먹을수 있다.



우린 아쉬워서 존슨빌도 사서 술안주로..ㅋ









완전 환상적이였던 동계 캠핑의 저녁맘마!

정말 손도 별로 안가고 설거지는 코인티슈에 물묻혀서 두어번 싹 닦으면 끝!


정말 어메이징한 간단 캠핑요리!





자~


Rx100 mk2로 조비 고릴라 삼각대도 사용하면서 찍은 간단 캠핑요리 감상해 보시죠~








Posted by 헬로지뽕





일산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갔는데...

앗!!! 다이슨 행사를 하는거죠!


그러지않아도 한달전인가? 다이슨을 샀는데......


제가산 DC36모델은 행사 제외 상품이더라고요,


그런데 어머님댁에 사드리고 싶었던 DC46녀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그니달링이랑 상의하고, 어머님께 전화드려서 구매승인을 받고, ㅋㅋ 결제~






행사물건이라, 결제를 미리 하더라고요.,

이렇게 799,00원이 뾰옹~


이녀석은 지난번에 구매한 DC36보다 윗모델인데, 

알러지케어 모델을 살까 카본파이버모델을 구매했어요 어짜피 이녀석도 알러지케어 기능은 된다고,...  

그냥 무튼 잘 빨아들이기만 하면되요!! ㅋㅋ


잘필터링되고, 흡입력좋고!!! 숨은 미세먼지까지 뽕뽕 빨아드릴줄 알면 청소기 기능 다 한거지요뭐~





집에 와서 개봉을 해봅니다!!

DC36과 DC46을 비교해보고싶어서 ㅋㅋ










헤드 부분은 DC36이랑 완전 달라요.

그런데 다이슨에서는 헤드부분만 따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DC36모델은 헤드부분이 많이 슬림하고 좁아서 자주 왔다갔다 해야하는 단점이 발생하는데,

다이슨에 조금더 넓고 큰 헤드만 따로 구매 가능하디니깐,

필요할때 더 구매하면 될거 같아요,

비용은 5만원정도 한데요. (코스트코 다이슨 행사 진행 직원이 얘기해준거예요)







씰을 벗기고 보니 이녀석 너무 고운데요!!


핑크빛 자주빛 마젠타? 무튼 붉은빛이 영롱하기까지 하네요,

보라빛 녀석이 갖고싶었는데, 원하는 기능이 빠져있어서 

더 상위 모델을 구매했네요.



디자인의 차이는 DC36모델보다 올롱볼롱한 필터역활하는 부분이 한층 더 있다는거!

그부분이 미세 먼지를 한번 더 걸러줘서 더 좋다고 하네요.,


다이슨 써본사람들은 다 윗 모델 구매한다고 직원분이 막얘기하시는데...,;;;


전 DC36도 몇번 안써본지라...

그 차이를 느낄수 있을지?!




먼지통은 옆에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오픈이 되요~

커버도 벗겨지고,


다이슨 청소기는 다 이 방식이에용~






가운데에 필터가 있어요 이건 그냥 잡아 당기면 빠지는데....

이건 찬물에 빨아 주면되요


뜨거운물 명시는 없고 찬물에 빨라고 되어 있네요~





필터가 빠진 안은 이렇게 생겼어요~









바퀴부분 필터파츠는 분리 안해봤네요.ㅋ

그곳도 DC36이랑 똑같이 분리해서 청소해줘야해요


둘다 비교해서 보고있는데,

DC46이 핸들링이 묵직하고 좀더 무거워요;; -_-;;


이유를 모르겠어요

분해해서 비교도 해보고 했는데.,

재질도 같고, 디자인도 똑같은데


핸들 그립부분이 아주조금 통통한거 이외엔 무게가 설명이 안되는데;;

들어보면, 확실히 달라요.


DC46이 조금더 무거워요










앞으로 어머니가 사용하실 DC46청소기.


새로 바꾼 청소기에 어머님이 많이 좋아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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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그니랑 코스트코에 다이슨 청소기를 사러~ 총총총







지뽕이가 다이슨 청소기로 청소하면~

요래요래~~~ *0*)/


생각보다 가볍다~




청소기고르느라 이주일동안 고민한듯싶다!!!


결정했으니 냉큼 카트에 담아간다 집에 빨리가자 빨리가자~



열어보고시퐁퐁포옾~













일단 개봉!!ㅋㅋㅋ




설명서?!


언제 설명서 보고 조립했다고 ㅋㅋㅋㅋㅋㅋ 


모르는게 나오면 그때 펼쳐보지!!









설명서도 없이 혼자 뚝딱 조립 완성!! ㅋㅋ

역시 세계적인 기업 다이슨이다.


설명서 없이 힘하나 안들이고 깔끔하게 조립이 되다니!!






테스트겸 거실한바퀴 청소해보고~


이것저것 살펴본다~



벌써 먼지통에 먼지가 낑겨있네 ㅋ



바퀴 부분에도 필터가 장착되어있다.

모터가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들을 잡아주는 필터!


이 필터도 먼지통 필터와 같이 1달에 1번씩 물로 세척해줘야한다.


좋아좋아~~





바퀴를 돌려서 빼면,

이렇게 예쁜 보라빛 케이스에 필터가 끼워져있다.



꺼내보면, 요래요래~~






다국적 기업인 만큼 언어 없이 그림설명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먼지통을 분리하면! 저렇게 튜브랑 먼지통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저렇게 되어있고

IMPORTANT! 중요!라고해서 1달에 1번씩 물로 필터를 세척해 주라고 되어있다.


먼지가 오래 되면 오래될수록 흡착력이 강해져서 잘 안떨어지니깐 


비싼만큼 오래 쓸려면 그만큼 관리가 필요하다!ㅋ




복도 벽장에 넣어 둘까 세워둬 봤는데 복도 조명이 할로겐이라 ㅋㅋㅋ

사진빨 받아보라고 찍어줬는데~ㅋㅋㅋ

큐로는 역시 버거웠다!

노이즈가 지글지글~~




다이슨 DC36을 고른 이유는


다이슨 청소기 중에 DC41 모델을 구매하려고했으나,

국내에서는 판매종료되었고, 미국에서 구매해야하는데,...


당장 청소기가 필요한데.. 미국작은아버님께 부탁드리기엔...

귀국날짜가 너무 늦으셔서.......-.ㅠ 

게다가 구매대행 하기엔 부피도 크고 파손의 위험이 너무 싫었다.


DC41은.... 이렇게 안녕...




분가하면 사야지! ㅋㅋ


그리고 그다음 본 모델이 삼성모션싱크.


이녀석은 다이슨DC36모델이랑 10만원 정도 차이가 났는데.,

다이슨이 보증기간이 5년이고, 삼성은 그보다 짧고,


그를바엔 다이슨


코스트코에서 구매하면 A/S 교환/환불이 편해서


역시 코스트코 버프가 진리 -.ㅠ



냅다 다이슨이 되었다. ㅋㅋㅋ







다이슨 DC36으로 청소하는데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었다.


진짜 부드럽게 잘 따라온다. 

흡입력도 좋고, 작고, 보관이 생각보단. DC41보단 용이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다.ㅋ


먼지통은 버튼하나만 누르면 먼지뭉치들은 "사요나라~"


소음은 어느 진공청소기랑 비슷한거 같고..,


이제 청소기는 남자가 쉽고 편하게 돌릴수있는 시대 ㅋㅋㅋㅋ

나보다 그니가 더 우와우와 하면서 좋아하는거 보니...


분가하면 다이슨DC41이다. ㅋㅋㅋ





Posted by 헬로지뽕

2013. 9. 24. 13:06 F6 가전제품

Xbox360 GTA5




9월 17일


GTA5발매일 -_-;;;


그날이 이렇게 두려운날인지 연휴를 완전 다 까먹고 정신차린 오늘 화요일이 되어서 알았다.ㅋ



퇴근하고 오후 가끔 아주 어쩌다 가끔 게임구하러 가는 부천에 스타겜샵에 방문하여...

GTA5를 구하고서 부터 우리의 킬링타임...,


연휴 타임워프가 시작되었다;;


17일밤에 시작해서 눈떠보니 24일 화요일.




스타겜샵에서 xbox360용 gta5를.... 손에 넣었다.


선물이랍시고 줄때 정신차렷어야 했는데...


난 xbox가 없는데 왜 xbox용으로 샀는지... 그땐 몰랏(?) 아니야 

이미 썩어있는 난 알고 있음에도 모른척 했을지도 몰른다.





구매하고 나오니깐 오후9시 그리고 바로 코스트코에 전화를건다 "xbox360재고 있어요?!"

-_- 그리고 일산으로 바로 달린다.






코코에 도착했을땐 이미 xbox360 패키지는 몇개 없었다.

5가지 패키지가 뒤죽박죽 섞여있었고...


그중에 절반 이상은 반품들어온듯한 개봉씰이 많아서..


제일 깔끔하고 미개봉씰인 게임4개 들어있는 키넥트 패키지를... 초고속으로 구매!






코스트코에서 영혼을 털리고.....

집에 궈궈싱...-_-;;;


gta5를 해보겠다고 우리 얼마쓴거니?!


아하하하하하하 


곧 xbox랑 플스가...새로 나온다는데............

왜 굳이 새걸사는거니?!ㅌㅌㅌㅌㅌ;;



그것도 사고 이것도 사고....  다 컬렉할 속샘이냐옹;; 

;-;)/ gta5 엔딩보면 다 처분해버릴까부당............





그렇게 정신없이 쇼핑하고 집에 오니....,


그니는 샤방하게 손을 닦고, 편안하게 옷을 갈아입으시고....

xbox설치에 정신이 없으셨으며..., 침대위는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그동안 내가 봐온 그니옹은 이렇게 스피디한 보이 아니 가이가 아니였는데 말이지...





어찌나 손놀림이 빠른지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너무 빨라!!!!!

다 흔들려있어 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그니 디스전이다.






어뜨케 산 엑박인데 아무대나 놓을수 없지 뽀얀 허벅지 위에 살포시 있어보렴~

코드를 곧 꼽아줄께~ 모드냥?!




방에서 부산부산 하니깐 아롱이가 냉큼 달려와서


니네 또 뭐 샀냥?




킁킁~~ 

비싼 냄새가 난다~ 


킁킁~~~













본의아니게 정신놓고 그니페이스에 휘말리고 보니..

침대 위엔....

GTA5와 XBOX 콘솔이............ 우리에게 들어왔다.












일단 샀으니 개봉해볼까?!

비행기를 다운로드할수 있는 뭔가를 담겨있다.






지도도 포함되어있고....,







시디는 설치용 시디와 플레이용 시디가 두장이들어있다.

플스용은 한장만 들어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엑박용으로 샀으니깐 우린 두장!








설치 시작화면 +_+




주인공 트래버, 마이크, 프랭클린 이젠 이름도 다 외웠;;;

처음에 오프닝 나올때 이 머리다 빠진 할아버지 같은 아저씬 누구냐 못생겼다...

막 그랬는데 -0-;;;...


이제 내가 빠져들어가지고....





프랭클린은 사진을 안찍었다... -_-;;



그렇게 설치를 끝내고 연휴 내내 플레이 하고....,


GTA5 게임의 퀄리티는 내가 처음 접했던 GTA은 매우 차원이 틀렸고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며,

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살아있는게... 명작이 따로 없음을 느꼈달까?!

그래서 사람들이 GTA5 GTA5 그랬던 이유가 있지 않았나 싶다.


게임 퀄리티가 높음에 있어서 더 빠져들고 미션을 컴플릿하려고 부단히 노력한거 같다.

그래서 연휴내내 타임워프가 되고 엔딩을 보기 얼마 안남은..., 플레이가 거진 80%가 되어있는 상태가 되었다.


밖깥세상에 나왔을땐 후유증아닌 후유증이 대단했다.


운전중에 중앙선을 침범해야 할거 같고,

빨간불인데 막 신호위반해야 할거 같고, 

풀악셀을 치면서 내달려야 할거 같고,


헬기나 비행기 하늘위에 뭐가 날아다니면 탈취해서 내가 조종해야할거 같고,

-_-;;; 싸이 노래에 챔피언을 들으면 니가 챔피언이 욕처럼 들리고..



연휴내내 생각 없이 게임했더니....

언어장애가 살짝 오고,

대화를 할때 풍부한 단어구연 형용사 구연이 잘 안되는게...

계속 Fuc........Du...... 이상한 욕만 생각나는게;;;

정신적인 레벨이 조금 떨어짐을 느끼면서...



지나친 게임은 역시 정신건강에 매우매우매우 해로움!!!!!


한동안 게임을 멀리하도록 해야겠다ㅋ

이번주부턴 -.ㅠ 주말내내 공부공부 모드로 돌입하니깐!


바쁘다바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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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몇주전 그니옹 막내작은아버님 부탁으로 새 컴퓨터를 가져다드릴 일이 생겼다.

난... 갈일이 없었는데....


그니옹이 다리가 부러져,... 

나도 모르는새 짐꾼으로...... 끌려...(읭.;;)

가게되었다.


막내작은아버님은 가끔 밖에서 자주 뵈어서 익숙하신데,

에구머니나.

댁에!!

그것도 댁에!!!! 까지 가게될줄이야!!


그렇게 나의 신비주의가 쏴악 살아지고 

작은어머님까지 뵙게되었다.


그렇게 작은어머님을 뵙고,..

인사드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그니옹의 쌍큼한 한마디.


"지아 배고프데요"


아잉*-_-* 요녀석이.....!!!


그리하여,..

작은어머님께서 초딩처럼생긴 배고픈 지뽕이에게

간식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

.

.

.

.

.

.

.







1차 핫도그 3개

앗. -0-;;;;; 

본능적으로  먹거리가 나오자마자 입에 먼저 물어버렸음.





2차 덴막요구르트.

3차 크림소보로빵.

4차 치즈스틱.




5차 타코야끼.






아... 이거 너무나도 친숙한!!!


너희들 고향이 혹시..

코스트코?!




막내작은아버님의 개콘 개인기 한마디가 귓가에 맴맴~~~~

"손님 당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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