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라벤 아까뷰2 텐트

작년 피엘라벤 공홈에서 아까뷰2 텐트 출시소식을 듣고 계속 눈여겨 보았던 텐트!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오다~


피엘라벤 브랜드는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칸켄백 브랜드로 유명하다.

피엘라벤의 뜻은 스웨덴어로 "북극여우"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브랜드로고 역시 북극여우를 상징하는 로고다.


나도 처음엔 칸켄백으로 피엘라벤을 접하다가 이 브랜드가 아웃도어 브랜드라는걸 알게되면서

이 샤방한 아까뷰2 텐트를 알게 되었다.


아까뷰2 텐트가 출시 되기 전에는 Salka텐트를 영입하고 싶었는데..

미니멀캠핑 + 백패킹을 준비하고 나에게는.. Salka텐트의 무게가 내가 생각하는 무게(3키로)보다 오버하였고, 

출입방향 및 전실사이즈가 아쉬웠다.

디자인은 매우 우수해서 너무도 끌리긴 하였으나…

힐레베르그 알락과 비교했을때 가격차이도 애매했기때문에 보류상태였다.


그리고 여전히 아까뷰2가 출시하고도 힐레베르그 알락과 매우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힐레베르가 아닌 피엘라벤 아까뷰2를 선택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와이드 오픈에 있었다.! 완전 개방형 텐트!


아직 백패킹을 시작도 못한 초보에게는 동계백패킹은 아직 무리가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기 아주 좋은 완전개방형 텐트!


그리고, 전실이 생각보다 넓다는것! 2인용 텐트치고는 양쪽 전실이 넓어 마음에 들었다.


힐레베르그 알락도 이너텐트를 분리하면 쉘터로 사용이 가능하듯.

아까뷰2도 이너텐트가 후크로 붙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에 따라 쉘터로 분리 사용가능하다.


아까뷰2는 이너텐트가 올매쉬로 이루어져 3계절용 텐트로 겨울엔 사용이 힘들것같다.

하지만, 매쉬가 아닌 이너텐트만 따로 나오지 않을까?!

(개인적인 내 희망사항이다.)





아까뷰2에 붙어있는 Tag

내가 꿈꾸는(?) 캠핑이 바로 저거거덩~!!!











빨리 쳐보고싶다!!!

캠핑가자스랴~~~~


이번주 토요일 세미나.

다음주 일요일 가족모임.

다다음주 토요일 세미나.

다다다음주 ......


언제 캠핑가니?

-_-;;;;


아 몸이 근질근질...


아까뷰를 사고 일주일나 지나 12일 일요일 자전거 나들겸~

겸사겸사 일산호수공원으로 텐트를 펴 보러 갔다.






그니 - " 자 한번 시작해볼까?"






그니 - "이걸 이렇게 묶어놨구만 그렇지 이걸 먼저..."





그니 - "폴 파우치를 여기에 감싸놨구먼!"







그니 - "이렇게 삼등분해서 접으면 문제 없겠어!"







그니 - "긁적긁적 잘할수있겠지?!"






그니 - "이건 폴이야!"









아까뷰를 설치하는데 걸린시간은 10분~15분정도 걸린거 같다.

처음인데 불구하고 처음에 패킹을 풀때 다시 접어 넣을때 어떡게 하면 이쁘게 접어 넣을까 보면서

펼쳤는데. 생각보다 단순한 패킹이였다.

(텐트패킹에 대해서 한번 동영상을 찍어볼까? ㅋㅋ)


텐트 치는방법은 솔직히 별거 없다. 폴 2개를 교차로 쑝~~~ 끼워주고 고정만 시켜주면 끝이다~

그리고 각을 잡아주기 위해 팩을 탕탕 박아주기만 하면 끝!


그니와 나의 첫 텐트였던,,,( 어제 장터로 팔려나갔….)  와우텐트만큼이나 빨리 펴졌다

와우텐튼 다 좋은데 접는게 골치 아팠는데!!!

이녀석은 접는것도 뭐 없다!

그냥 잘 접으면 된다!






각을 잘 못잡아 쭈글쭈글이지만 대충 잘 쳤다.





아까뷰텐트가 쏙 들어가는 카즈카주니어(내꽁)






그니 - "자 남은것들을 다 잘 정리해서 넣어주자."





텐트 양옆 사이드 위엔 결로방지 환풍창이 있다.

다음에 캠핑가서 결로가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그니가 매우 만족한다^-^  그니가 만족하면 나도 만족! 

전실도 넓고 이너도 생각보다 넓고 써머레스트 자충 넣고 코잠하면 딱좋을꺼 같은데!!


평일날 가까운 산으로 백패킹이나 가야겠당~







아이폰으로 찍은 막샷.








                                                             






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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